The Real Global Strategy by
The Real Global Player.

한국어는 한국인한테 배워야 제대로이듯,
글로벌 진출은 해외 출신 전문가에게 배우셔야 합니다.

잠재력 넘치는 대한민국 기업가 여러분,
이제 바다를 넘어, 멋지게 개척해 나가시죠.

"해외(海外)여행"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외국으로 여행 가는 것, 한국어로는 "해외(海外)여행" 이라고 부릅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육로로 국외에 나가는 것이 가능한데, 배나 비행기로만 나갈 수 있는 나라는 드뭅니다.
이런 지리적인 제약이 대한민국만이 가지는 특별한 잠재력을 만들어 주었을 수 있으나,
동시에 해외진출에 대한 어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바다를 넘어 더 큰 성장의 원동력을 찾으실 수 있게끔,
저희는 아웃코스트(Outcoast)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의 해외진출을 서포트하고자 합니다.

한국인의 공통적인 실수 몇 가지,
이것만 잡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러분께서 생각하는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문화는 독특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했던 것들이, 해외에서는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해외 기업이 대한민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과 비즈니스 문화의 차이를 들어 선뜻 다가오기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이는 절대 "영어"를 잘 하냐 못 하냐의 문제와는 철저히 다른 문제입니다.
한국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한지는 언 7년차, 대한민국에서 3년을 거주하면서 수백 곳의 대한민국 기업과 일해보면서
저는 거의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잘못된 포인트'들을 수없이 많이 봐 왔습니다. 이 지점은 신기하게도 정말 비슷합니다. 

소피안 소개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

외국으로 여행 가는 것, 한국어로는 "해외(海外)여행" 이라고 부릅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육로로 국외에 나가는 것이 가능한데, 배나 비행기로만 나갈 수 있는 나라는 드뭅니다.
이런 지리적인 제약이 대한민국만이 가지는 특별한 잠재력을 만들어 주었을 수 있으나,
동시에 해외진출에 대한 어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바다를 넘어 더 큰 성장의 원동력을 찾으실 수 있게끔,
저희는 아웃코스트(Outcoast)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의 해외진출을 서포트하고자 합니다.

왜 한국에 왔는가?

한국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한지는 언 7년차, 대한민국에서 3년을 거주하면서 수백 곳의 대한민국 기업과 일해보면서
저는 거의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잘못된 포인트'들을 수없이 많이 봐 왔습니다. 이 지점은 신기하게도 정말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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